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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의 유물 경대(鏡臺)

유물소개
거울과 거울을 지탱하는 지지대에 서랍을 갖추어서 화장품 및 화장도구 등을 넣을 수 있게 만든 것과, 거울에 틀만 붙여서 만든 것이 있다.

유물해설
일반적인 형태는 하단에 여닫이문이 있고 문을 열면 서랍이 서너개 있는 작은 직사각형으로, 뒤에는 거울이 부착되어 있어 뚜껑을 열어젖혀 비스듬히 세워 사용한다.
주로 재료는 느티나무와 먹감나무를 많이 사용였고, 나무에 생칠을 하여 나뭇결을 살린 것, 홍칠을 한 것, 나전을 무늬놓은 것, 화각(華角) 혹은 대모장식(玳瑁粧飾)을 한 것 등이 있다.
조선시대에 이르러 대중화된 듯하며, 그 이전 고려시대에는 거울걸이[鏡架]에 거울을 걸어놓고 얼굴을 비추어보면서 화장하였다.
1883년 판유리공장이 세워진 이후 유리거울이 종래의 청동제 거울 및 수정거울을 대신하게 됨으로써 경대의 보급이 늘어났으나, 판유리의 대량생산은 곧 체경(體鏡 : 온몸이 비치는 큰 거울)의 보급을 가져와 경대의 수요가 차츰 줄어들었다.
2014년 04월의 유물 경대(鏡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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