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유물검색
게시물 검색

2675 개의 유물이 검색되었습니다.

번호 이미지 유물명 국적/시대 재질 상세보기
20 돌화살촉(磨製石鏃) 한국(韓國)
석(石)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수렵(狩獵) 사냥구(사냥구) 화살촉(화살촉) 군사(軍事) 근력무기(筋力武器) 궁시(弓矢) 촉(鏃)
장르 기타(其他) 기타(其他)
유물번호 000022 / 000
상세설명 [정의]
돌을 가공하여 만든 화살촉.
[발달과정/역사]
돌화살촉(石鏃)이 마연(磨硏)의 수법으로 제작된 예는 이미 신석기시대부터 볼 수 있지만, 그 대부분은 청동기시대에 제작, 사용된 것이고, 다음 초기철기시대에도 일부 지속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돌화살촉(石鏃)이 마연(磨硏)의 수법으로 제작된 예는 이미 신석기시대부터 볼 수 있지만, 그 대부분은 청동기시대에 제작, 사용된 것이고, 다음 초기철기시대에도 일부 지속된다. 석재로서 혈암(頁岩), 이암(泥岩), 편암(片岩), 판암(坂岩), 혼펠스 등 다양한 재료가 이용되었고, 길이가 5㎝내외의 것이 가장 많으나 긴 것은 10㎝를 넘도 것도 있다. 돌화살촉 형식은 대개 화살대와 결합하는 부분의 슴베(莖)가 있는가에 따라 우선 크게 유경식(有莖式)과 무경식(無莖式)으로 나누기도 하고, 형태에 따라 버들잎형(柳葉形), 삼각형(三角形), 석침형(石針形) 등으로 나누기도 한다. 이 돌화살촉은 무경식(無莖式) 석촉(石鏃)이다. 양날개형으로 촉머리부분에는 능(稜)이 있으나 촉몸은 마연(磨硏)하여 편평하다. 한쪽 날개와 촉머리부분이 약간 부러져 있다.
19 돌화살촉(磨製石鏃) 한국(韓國)
석(石)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수렵(狩獵) 사냥구(사냥구) 화살촉(화살촉) 군사(軍事) 근력무기(筋力武器) 궁시(弓矢) 촉(鏃)
장르 기타(其他) 기타(其他)
유물번호 000021 / 000
상세설명 [정의]
돌을 가공하여 만든 화살촉.
[발달과정/역사]
돌화살촉(石鏃)이 마연(磨硏)의 수법으로 제작된 예는 이미 신석기시대부터 볼 수 있지만, 그 대부분은 청동기시대에 제작, 사용된 것이고, 다음 초기철기시대에도 일부 지속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돌화살촉(石鏃)이 마연(磨硏)의 수법으로 제작된 예는 이미 신석기시대부터 볼 수 있지만, 그 대부분은 청동기시대에 제작, 사용된 것이고, 다음 초기철기시대에도 일부 지속된다. 석재로서 혈암(頁岩), 이암(泥岩), 편암(片岩), 판암(坂岩), 혼펠스 등 다양한 재료가 이용되었고, 길이가 5㎝내외의 것이 가장 많으나 긴 것은 10㎝를 넘도 것도 있다. 돌화살촉 형식은 대개 화살대와 결합하는 부분의 슴베(莖)가 있는가에 따라 우선 크게 유경식(有莖式)과 무경식(無莖式)으로 나누기도 하고, 형태에 따라 버들잎형(柳葉形), 삼각형(三角形), 석침형(石針形) 등으로 나누기도 한다. 이 돌화살촉은 유경식(有莖式) 석촉(石鏃)으로 촉식(鏃身)의 중앙에는 능(稜)이 있으며 경부(莖部)는 재마연(再磨硏)되어 편평하고 긴편이다. 촉신(鏃身)의 단면은 마름모형(菱形)이고, 경부(莖部)의 단면은 직사각형(長方形)이다.
18 가락바퀴(紡錘車) 한국(韓國)
토제(土製)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공업(工業) 염직(染織) 방추차(방추차)
장르 기타(其他) 기타(其他)
유물번호 000020 / 000
상세설명 [정의]
실을 뽑을 때 사용하는 방적구의 일종.
[발달과정/역사]
섬유를 꼬아 실을 만드는 방적기구로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한국에서는 황해도 지탑리(智塔里), 강원도 오산리(鰲山里), 한강 중류 흔암리(欣巖里) 등의 유적에서 출토되었는데 바늘이 실에 감긴 채 출토된 것으로 보아 신석기시대 이후부터 사용된 것으로 여겨지며, 청동기시대 주거지 유적에서 많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BC 5세기∼AD 6세기부터 썼을 것으로 짐작된다. 청동기시대 이후의 것은 전국 각지에서 발견되고 있다. 청동기시대의 사람들은 방차를 써서 삼[麻]과 같은 식물섬유를 뽑아 평직물을 짰을 것으로 추정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섬유를 꼬아 실을 만드는 방적기구로서 가장 오래된 것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선사시대의 가락바퀴는 원반모양, 팽이모양, 주판알모양, 공모양 등이 있다. 가락바퀴의 가운데에는 둥근 구멍이 뚫려 있고,이 구멍에 가락바퀴의 축이 될 막대를 넣고 그 축을 돌리는 방법으로 실을 고아서 뽑는데 사용한다. 재질로 보면 흙을 빚어서 구운 것, 돌로 만든 것, 또는 질그릇 조각을 갈아서 만든 것 등이 있는데 선사시대에는 주로 흙을 빚어서 구운 것이 많다.
17 가락바퀴(紡錘車) 한국(韓國)
토제(土製)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공업(工業) 염직(染織) 방추차(방추차)
장르 기타(其他) 기타(其他)
유물번호 000018 / 000
상세설명 [정의]
실을 뽑을 때 사용하는 방적구의 일종.
[발달과정/역사]
섬유를 꼬아 실을 만드는 방적기구로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한국에서는 황해도 지탑리(智塔里), 강원도 오산리(鰲山里), 한강 중류 흔암리(欣巖里) 등의 유적에서 출토되었는데 바늘이 실에 감긴 채 출토된 것으로 보아 신석기시대 이후부터 사용된 것으로 여겨지며, 청동기시대 주거지 유적에서 많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BC 5세기∼AD 6세기부터 썼을 것으로 짐작된다. 청동기시대 이후의 것은 전국 각지에서 발견되고 있다. 청동기시대의 사람들은 방차를 써서 삼[麻]과 같은 식물섬유를 뽑아 평직물을 짰을 것으로 추정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섬유를 꼬아 실을 만드는 방적기구로서 가장 오래된 것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선사시대의 가락바퀴는 원반모양, 팽이모양, 주판알모양, 공모양 등이 있다. 가락바퀴의 가운데에는 둥근 구멍이 뚫려 있고,이 구멍에 가락바퀴의 축이 될 막대를 넣고 그 축을 돌리는 방법으로 실을 고아서 뽑는데 사용한다. 재질로 보면 흙을 빚어서 구운 것, 돌로 만든 것, 또는 질그릇 조각을 갈아서 만든 것 등이 있는데 선사시대에는 주로 흙을 빚어서 구운 것이 많다.
16 가락바퀴(紡錘車) 한국(韓國)
석(石)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공업(工業) 염직(染織) 방추차(방추차)
장르 기타(其他) 기타(其他)
유물번호 000017 / 000
상세설명 [정의]
실을 뽑을 때 사용하는 방적구의 일종.
[발달과정/역사]
섬유를 꼬아 실을 만드는 방적기구로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한국에서는 황해도 지탑리(智塔里), 강원도 오산리(鰲山里), 한강 중류 흔암리(欣巖里) 등의 유적에서 출토되었는데 바늘이 실에 감긴 채 출토된 것으로 보아 신석기시대 이후부터 사용된 것으로 여겨지며, 청동기시대 주거지 유적에서 많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BC 5세기∼AD 6세기부터 썼을 것으로 짐작된다. 청동기시대 이후의 것은 전국 각지에서 발견되고 있다. 청동기시대의 사람들은 방차를 써서 삼[麻]과 같은 식물섬유를 뽑아 평직물을 짰을 것으로 추정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섬유를 꼬아 실을 만드는 방적기구로서 가장 오래된 것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선사시대의 가락바퀴는 원반모양, 팽이모양, 주판알모양, 공모양 등이 있다. 가락바퀴의 가운데에는 둥근 구멍이 뚫려 있고,이 구멍에 가락바퀴의 축이 될 막대를 넣고 그 축을 돌리는 방법으로 실을 고아서 뽑는데 사용한다. 재질로 보면 흙을 빚어서 구운 것, 돌로 만든 것, 또는 질그릇 조각을 갈아서 만든 것 등이 있는데 선사시대에는 주로 흙을 빚어서 구운 것이 많다. 이 가락바퀴는 돌로 만든 것으로, 전면을 고르게 갈았으나, 전체적으로 마모되어 매끄럽지 못하다. 몸체 중앙에 지름 0.8㎝ 크기의 구멍 1개를 뚫었다. 둘레 가장자리 부분이 약간 결실되었다.
처음  이전  531  532  533  534  535  맨끝
(210-701) 강원 강릉시 범일로 579번길 24(내곡동) 전화 033) 649-7851 팩스 033) 641-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