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동춘당은 조선조 문신·학자로 자는 명보(明甫), 호는 동춘당(同春堂), 본관은 은진(恩津), 이창(爾昌)의 아들이다. 어려서 이이(李珥) 문하에서 공부하고 20세 때 김장생(金長生)의 문하생이 되었다. 인조 2년(1624) 진사(進士)가 된 뒤 학행으로 천거받아 세마(洗馬)로 임명되었으나 사퇴하고 계속 학업을 닦았다. 송시열과 학문적 경향이 같은 성리학자(性理學者)로서 특히 예학(禮學)에 밝았고 이이(李珥)의 학설을 지지했다. 문장과 글씨에도 능했다. 문묘(文廟)를 비롯하여 공주(公州)의 충현서원(忠顯書院), 옥천(沃川)의 표충사(表忠祠), 회덕(懷德)의 숭현서원(崇顯書院) 등에 제향(祭享), 영의정에 추증(追贈), 시호는 문정(文正)이다.
[내용]
어록해(語錄解)는 동춘당 송준길(同春堂 宋浚吉)이 왕명을 받들어 1669년 찬(撰)하였는데. 본 소장본은 순조 12년(1832) 필사된 책이다. 이 책은 1자(字)에서 6자(字)까지의 자의(字義)·자음(字音)을 기록하였으며, 퇴계(退溪)나 미암(眉巖)의 훈(訓)을 아울러 기록하였다.
1254
의학입문내집본초(醫學入門內集本草)
한국(韓國)
지(紙)
용도기능
과학기술(科學技術) 의료(醫療) 의서(醫書) 의서(醫書)
장르
고미술국학(古美術國學) 고도서(古圖書)
유물번호
002342 / 000
상세설명
[정의]
중국 명나라때 이정(李梃)이 만력 을해년(1575) 저술한 의서(醫書)이다.
[내용]
본 서는 필사본으로 필사시기와 필사자는 확인 할 수 없다. 수록내용은 본초인(本草引), 본초총괄(本草總括)과 병졸병 처방과 조제방법을 수록하였다.
1253
고사촬요부록(攷事撮要附錄)
한국(韓國)
지(紙)
용도기능
사회생활(社會生活) 사회제도(社會制度) 기타(其他) 기타(其他)
장르
고미술국학(古美術國學) 고도서(古圖書)
유물번호
002335 / 000
상세설명
[정의]
조선조 법전.
[인물]
어숙권은 조선조 학자로 호는 야족당(也足堂), 본관은 함종(咸從), 좌의정 세겸(世謙)의 서손(庶孫)으로 최세진(崔世珍)에게 사사(師事)하였다. 이문(吏文)과 중국어에 능하여 중종 20년(1525) 이문학관(吏文學官)이 되었다. 시평(詩評)·시론(詩論)이 뛰어났으며, 한때 이이(李珥)를 가르쳤다.
[내용]
명종 9년(1554) 어숙권(魚叔權)에 의해 편찬된 책이다. 소장본은 이 책을 저본으로 작성된 필사본으로 필사자와 그 시기는 미상이다. 본조기진(本朝忌辰), 잡용속방(雜用俗方), 두창경험방(痘瘡經驗方), 치곽난(治霍亂), 구황방(救荒方), 상경우방(相耕牛方), 사정마법(飼征馬法), 경험목양방(經驗牧養方) 등이 수록되어 있어 내외 관료들의 행정(行政) 및 치정(治政)의 지침서 역할을 하였다.
1252
회재선생집(晦齋先生集)
한국(韓國)
지(紙)
용도기능
문화예술(文化藝術) 문헌(文獻) 문집류(文集類) 문집류(文集類)
장르
고미술국학(古美術國學) 고도서(古圖書)
유물번호
002324 / 000
상세설명
[정의]
회재 이언적(晦齋 李彦迪 1491~1553)의 문집(文集).
[인물]
회재는 조선조 문신·학자로 자는 복고(復古), 호는 회재(晦齋)·자계웅(紫溪翁), 본관은 여주(驪州), 생원(生員) 번(蕃)의 아들이다. 초명은 적(迪)이었으나 중종의 명으로 언(彦)자를 더했다. 중종 9년(1514)에 생원으로서 별시문과(別試文科) 을과(乙科)에 급제, 교서관정자(校書館正字)가 되고, 설서(說書)·이조정랑(吏曹正郞)·장령(掌令)·밀양부사(密陽府使) 등을 역임하였다. 조선 전기의 성리학자로서 이황(李滉)의 사상에 많은 영향을 주었고, 유배생활 6년 동안《대학장구보유(大學章句補遺)》《속혹문(續或問)》《구인록(求人錄)》을 저술했다. 글씨도 잘 썼다. 선조 때 영의정에 추증(追贈), 광해군 때 문묘(文廟)에 종사(從祀), 시호는 문원(文元)이다.
[내용]
소장본은 1~4권 1책의 필사본으로 고금시(古今詩), 율시절구(律詩絶句), 서천록(西遷錄)이 수록되어 있다.
1251
제중신편(濟衆新編)
한국(韓國)
지(紙)
용도기능
과학기술(科學技術) 의료(醫療) 의서(醫書) 의서(醫書)
장르
고미술국학(古美術國學) 고도서(古圖書)
유물번호
002320 / 000
상세설명
[정의]
내국수의(內局首醫) 강명길(康命吉 1737~1801)이 정조 23년(1799) 왕명에 의해 찬(撰)한 의서(醫書)이다.
[인물]
강명길의 자는 군석(君錫), 본관은 순천(順天)이며 군수를 거쳐 양주목사(楊州牧使)를 지냈다. 정조때 왕명에 의해 제중신편 5책을 서술하였으며 정조의 병을 치료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사형되었다.
[내용]
현재 소장하고 있는 것은 5~6권 1책으로 5권에는 적취(積聚), 부종(浮腫), 장만(腸滿), 소갈(消渴), 황달(黃疸), 해학(痎瘧), 온역(瘟疫), 사숭(邪崇), 옹저(癰疽), 제창(諸瘡), 제상(諸傷), 해독(解毒), 구급(救急), 잡방(雜方), 6권에는 부인병(婦人病)과 포(胞)에 관련된 맥법과 처방법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