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낮은 곳의 물을 높은 곳으로 퍼 올리는 데 쓰는 기구.
[일반적 형태 및 특징]
≪훈민정음해례 訓民正音解例≫의 '드레[汲器]'나 〈농가월령가〉의 '길고(桔楗)'는 용두레를 가리키는 말이다. 통두레(전라남도 영광)라고도 하며 파래·품개·풍개로 부르는 곳도 있다. 통나무를 배모양으로 길쭉하게 파서 몸통을 만들고, 그 가운데 양쪽에 작은 구멍을 뚫어 가는 나무를 끼우고 여기에 끈을 매었다. 이 끈은 세개의 긴 작대기를 원추형으로 모아 세운 꼭대기에 매어 몸통을 적당히 들어올리도록 한다. 한편, 몸통 끝에는 손잡이가 달려서 이것을 쥐고 앞뒤로 흔들며 물을 퍼올린다. 통나무가 귀한 곳에서는 쪽나무로 직사각형의 통을 짜고 바닥에 긴 자루를 달았다. 나무통 윗부분에는 들어온 물이 넘치지 않도록 드문드문 나무 조각을 가로댄다. 줄의 길이는 지형에 따라 조정한다. 용두레에는 보통 두말의 물이 실리는데, 두세 사람이 교대해가면서 푸면 하루에 약 1,000석(石)쯤 옮길 수 있다. 무게는 7㎏ 내외이다. 흔히 논 한귀퉁이에는 가뭄에 대비한 구덩이를 파고 물을 가두어두는데 이를 둔벙이라고 한다. 이 둔벙의 물은 어느 정도까지 용두레로 푸고 남은 것은 맞두레를 이용하여 퍼낸다.
1054
용두레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농업(農業) 수리관개(水理灌漑) 용두레(용두레)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1634 / 000
상세설명
[정의]
낮은 곳의 물을 높은 곳으로 퍼 올리는 데 쓰는 기구.
[일반적 형태 및 특징]
≪훈민정음해례 訓民正音解例≫의 '드레[汲器]'나 〈농가월령가〉의 '길고(桔楗)'는 용두레를 가리키는 말이다. 통두레(전라남도 영광)라고도 하며 파래·품개·풍개로 부르는 곳도 있다. 통나무를 배모양으로 길쭉하게 파서 몸통을 만들고, 그 가운데 양쪽에 작은 구멍을 뚫어 가는 나무를 끼우고 여기에 끈을 매었다. 이 끈은 세개의 긴 작대기를 원추형으로 모아 세운 꼭대기에 매어 몸통을 적당히 들어올리도록 한다. 한편, 몸통 끝에는 손잡이가 달려서 이것을 쥐고 앞뒤로 흔들며 물을 퍼올린다. 통나무가 귀한 곳에서는 쪽나무로 직사각형의 통을 짜고 바닥에 긴 자루를 달았다. 나무통 윗부분에는 들어온 물이 넘치지 않도록 드문드문 나무 조각을 가로댄다. 줄의 길이는 지형에 따라 조정한다. 용두레에는 보통 두말의 물이 실리는데, 두세 사람이 교대해가면서 푸면 하루에 약 1,000석(石)쯤 옮길 수 있다. 무게는 7㎏ 내외이다. 흔히 논 한귀퉁이에는 가뭄에 대비한 구덩이를 파고 물을 가두어두는데 이를 둔벙이라고 한다. 이 둔벙의 물은 어느 정도까지 용두레로 푸고 남은 것은 맞두레를 이용하여 퍼낸다.
1053
안경집(眼鏡匣)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의(衣) 장신구(裝身具) 의복장식(衣服裝飾) 안경집(안경집)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1630 / 000
상세설명
[정의]
안경을 넣어 보관하는 물건.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안경을 보관하는 통으로 지승(紙繩)·나무·천·가죽·어피(魚皮)·종이 등과 헝겊에 길상문·화문 등을 수놓아 만들기도 한다. 안경집 끝에는 선추를 장식하기도 하였는데, 주로 허리춤에 달고 다녔다. 처음에는 주로 기능에만 충실했기 때문에 견고한 나무가 많이 쓰였다. 장식성이 강조가 되면서 안경집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은 어피(魚皮) 안경집이다. 그리고 안경집 끝에는 선추(扇錘)를 다는 일이 많았다. 선추는 방향을 보기 위한 자석을 장치한 것으로, 여기에 여름에 쓸 구급약을 굳혀 넣었다가 필요한 때에 갈아서 쓰는 일도 있었다.
1052
안경집(眼鏡匣)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의(衣) 장신구(裝身具) 의복장식(衣服裝飾) 안경집(안경집)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1629 / 000
상세설명
[정의]
안경을 넣어 보관하는 물건.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안경을 보관하는 통으로 지승(紙繩)·나무·천·가죽·어피(魚皮)·종이 등과 헝겊에 길상문·화문 등을 수놓아 만들기도 한다. 안경집 끝에는 선추를 장식하기도 하였는데, 주로 허리춤에 달고 다녔다. 처음에는 주로 기능에만 충실했기 때문에 견고한 나무가 많이 쓰였다. 장식성이 강조가 되면서 안경집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은 어피(魚皮) 안경집이다. 그리고 안경집 끝에는 선추(扇錘)를 다는 일이 많았다. 선추는 방향을 보기 위한 자석을 장치한 것으로, 여기에 여름에 쓸 구급약을 굳혀 넣었다가 필요한 때에 갈아서 쓰는 일도 있었다.
1051
안경집(眼鏡匣)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의(衣) 장신구(裝身具) 의복장식(衣服裝飾) 안경집(안경집)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1628 / 000
상세설명
[정의]
안경을 넣어 보관하는 물건.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안경을 보관하는 통으로 지승(紙繩)·나무·천·가죽·어피(魚皮)·종이 등과 헝겊에 길상문·화문 등을 수놓아 만들기도 한다. 안경집 끝에는 선추를 장식하기도 하였는데, 주로 허리춤에 달고 다녔다. 처음에는 주로 기능에만 충실했기 때문에 견고한 나무가 많이 쓰였다. 장식성이 강조가 되면서 안경집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은 어피(魚皮) 안경집이다. 그리고 안경집 끝에는 선추(扇錘)를 다는 일이 많았다. 선추는 방향을 보기 위한 자석을 장치한 것으로, 여기에 여름에 쓸 구급약을 굳혀 넣었다가 필요한 때에 갈아서 쓰는 일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