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학당역사박물관 2014 개관 6주년 기념 기획전
<아펜젤러의 친구들 : 100여 년 전 서양인들의 서울 생활>
<아펜젤러의 친구들 : 100여 년 전 서양인의 서울 생활>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조선에 도착한 서양인들이
조선의 전통문화를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소화하며
새로운 근대문화를 만들어 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 전시개막 : 2014년 10월 24일(금) 4시 30분 *
1부: 개막식
2부: 전시관람
3부: '시간여행 : 정동 1900'
라이브 건축프로젝션맵핑 +디제잉
※ 3부 '시간여행 : 정동 1900'에는 일반인 누구나 참석 가능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02-319-5578(학예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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