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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의 유물 자새

유물소개
(좌)는 손잡이와 연결된 나무원통에 지그재그로 홈이 있고, 이 홈을 따라 움직이는 막대를 놓아 막대 끝에 실을 끼우는 손잡이를 돌리면 벨트에 연결된 실패에 실이 감긴다. (우)는 나무로 된 직육각형 받침대 위에 세 개의 세로목을 세우고 삼단에 톱니바퀴를 이용해 실을 감게 할 수 있는 얼레가 부착되어 있다.

유물해설
자새는 실을 감거나 삼, 새끼를 꼴 때 사용는 도구로 물레의 한 부분인 ‘얼레’의 방언이다.명칭이 실 감는 자새, 자새, 돌물레로 불리는데 명칭은 달라도 모두 같은 용도의 연장이다.
농가에서는 짚으로 새끼를 꼴 때 손으로 굵은 새끼를 꼬아 만들기가 어렵기에 자새를 이용하여 굵은 줄을 만든다. 미리 손으로 꼰 가는 새끼를 헛간 기둥에 매고 자새에 묶어서 바른편으로 회전시킨다. 이때 자새의 'ㄱ'형 손잡이를 쥐고 힘을 주어 바른편으로 회전시키면 가는 새끼가 더욱 잘 꼬아진다. 미리 줄의 길이를 필요한 만큼 잘라서 자새를 이용하여 꼰 다음에 이를 2등분하여 다시 합쳐 손으로 꼰다. 그리고 또 자새를 이용하여 꼰 다음에 또 합쳐서 꼰다. 이와 같은 방법을 반복하여 알맞은 굵기의 줄을 만든다.
2012년 09월의 유물 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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