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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의 유물 진신(유혜:油鞋)

유물소개
진신은 생가죽에 기름을 입혀 여러 겹 겹쳐서 바닥을 만들고 신등과 가장자리도 마찬지로 가죽을 이용하여 만들어 방수가 되게 하였다. 밑창에는 쇠붙이로 징을 촘촘히 박았다. 징은 지름 0.7㎝ 정도의 원형돌기로 만들어 밑창의 둘레에 촘촘히 박고, 앞바닥 가운데와 뒤꿈치 중간에는 세로 1㎝, 가로 2㎝ 정도의 반원형이나 사분원 모양의 얇은 쇠붙이 징을 박아 방침(防浸)이 잘 되어 신의 수명을 길게 하며, 진흙이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유물해설
진신은 유혜(油鞋)라고도 하는데 비오는 날이나 흐린 날 신던 가죽신으로 바닥에 징을 달아서 ‘징신’이라고 하며, 비오는 날(진날)에 신는다고 해서 ‘진신’이라 이름 붙여졌다.
진신은 삼국시대 이래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형태를 보면, 남자의 진신은 태사혜 모양과 같고, 여자의 것은 당혜나 운혜와 같은 모양이다.
2014년 01월의 유물 진신(유혜:油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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