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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의 유물 관동팔경화첩-경포대

유물소개
금번 소개되는 관동팔경 화첩은 백운 심동윤(白雲 沈東潤, 1759~1813)의 작품으로 우측 상단에는 숙종의 시 일부를 차용한 싯구가 보인다.

유물해설
관동(關東)은 예로부터 철령관(鐵嶺關)을 중심으로 동쪽에 위치한 강원도 지방 전체를 이르는 개념이다. 언제부터 동해안을 따라 산재한 여덟 곳의 승경을 관동팔경(關東八景)이라고 불렀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신라 화랑의 명산대천 순례가 시작된 6세기 이후 오랜 세월동안 관동의 명승지가 점차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 관동팔경 용어는 조선 16세기 신즙(申楫)의『河陰集』에 처음으로 등장한다.
관동팔경의 8대 명승지는 통천 총석정, 고성 삼일포, 간성 청간정, 양양 낙산사, 강릉 경포대, 삼척 죽서루, 울진 망양정, 평해 월송정(혹은 흡곡의 시중대)을 꼽는다. 그중에서도 송강 정철이 관동별곡(關東別曲)에서 제일 절경으로 칭한 곳이 경포대 이다.
경포대(강원도 유형문화재 제6호)는 경포호수가 한눈에 바라다 볼 수 있게 호수 언저리의 서쪽 높은 지대에 세워졌다. 신라화랑들이 노닐던 유서 깊은 곳으로 전해오는 경포대는 고려 1326년(충숙왕 13) 강원도 안렴사 박숙(朴淑)이 현재 방해정 근처인 인월사 터에 처음 건립하였다. 그후 조선 1508년(중종 3) 강릉부사 한급(韓汲)에 의해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으며,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쳐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2014년 11월의 유물 관동팔경화첩-경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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