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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미지 유물명 국적/시대 재질 상세보기
1365 등잔대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주(住) 생활용품(生活用品) 조명구(照明具) 등잔걸이(燈盞걸이)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3127 / 000
상세설명 [정의]
등잔을 적당한 높이에 얹도록 한 일종의 등대(燈臺).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등은 어두운 곳을 밝히기 위하여 불을 켜는 데 필요한 도구로, 재료나 형태 또는 용도에 따라 여러가지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기름을 담아서 불을 켜는 등잔, 등잔을 얹어서 사용하는 등경(燈豈), 초를 꽂는 촛대, 들고 다니는 제등(提燈), 걸어놓는 괘등(掛燈), 실내에 놓는 좌등(坐燈)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이들의 명칭과 형태는 다를지라도 기름불이나 촛불을 이용하도록 만든 구조는 공통된다. 이 등잔대는 등잔을 적당한 높이에 얹도록 한 일종의 등대로이다. 등경(燈?)의 형태는 널짝한 하반에 서너개의 거치형 단급이 있는 등가(燈架)가 세워져 이 단급에 등잔걸이를 걸쳐 놓아 등잔이 안정감 있게 얹히도록 하였으며, 등잔 밑에는 우각형, 유방형, 타구형의 기름받이를 달아 놓은 것으로서 상하귀천의 구별 없이 가장 애용된 실내용 등기 양식이다. 청동·철·놋쇠·나무·도자기제가 있고, 하반경 20㎝ 내외, 높이 70㎝ 내외가 일반적인 크기이지만, 높이 120㎝ 정도의 대형등경도 있는데 이것은 제사용으로 사용되었으며, 하반경 10㎝ 내외, 높이 20㎝ 내외의 소형등경은 벽에 걸어 사용하였던 것으로 부엌에서 주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부엌등이라고도 한다.
 
1364 용수 한국(韓國)
나무(나무)
대나무(대나무)

용도기능 식(食) 가공(加工) 가공(加工) 용수(용수)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3106 / 000
상세설명 [정의]
간장이나 술 등을 거를 때 쓰는 용구.
[역사]
장담기는 2,000여 년의 역사가 있고 삼국시대 후기경부터 장즙의 일부를 걸렀을 것으로 추정하므로 용수와 같은 용구도 이미 당시부터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싸리나 대쪽으로 깊숙하게 결어 만든다. 지름은 15㎝ 가량이며 길이는 30㎝ 내외이다. 봄에 장을 담가 60일쯤 되어 간장이 알맞게 우러나면 장독에 용수를 박아놓고 안으로 괴어드는 맑은 간장을 떠낸다. 또, 술독 안에 용수를 박아넣고 그 안에 괴어드는 맑은 술을 떠낸다. 용수가 동요하지 않게끔 안정시키면 용수 안에는 항상 맑은 술이 고여 있게 된다. 용수는 가정의 필수용구의 하나였으나 생활양식의 변화로 그 사용이 줄어들고 있다.
1363 창애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수렵(狩獵) 사냥구(사냥구) 덫(덫)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3076 / 000
상세설명 [정의]
사냥기구의 일종.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차우·차깨·음창애라고도 하며 사냥감에 따라 참새창애·꿩창애라고도 한다. 창애에는 참새창애·꿩창애·음창애의 세 종류가 있다. ① 참새창애:꼿꼿하게 서 있는 나뭇가지에 줄을 매어서 억지로 휘어 놓고 고패(천천히 열을 가해서 구부린 나무)를 끼운다. 그리고 수수깡으로 만든 골통을 창애의 고패 안에 달아 한쪽이 패여진 숟갈에 걸며, 이 사이에 미끼를 놓는다. 참새가 먹이를 건드리면 휘어졌던 나뭇가지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힘 때문에 참새의 목이 치인다. ② 꿩창애:타원형으로 된 틀(주로 물푸레나무로 만듦) 중앙에 가로대를 박고 이에 의지하여 용수철을 걸쳐 놓는다. 꿩이 창애에 달린 콩을 건드리면 용수철리 튀어서 꿩의 목이나 발을 덮치게 된다. 이것을 놓은 다음에는 나뭇잎 등으로 위장해 둔다. ③ 음창애 : 길이 50㎝, 지름 3~4㎝ 정도의 나무 두 개를 세로로 나란히 놓고(간격 30㎝ 정도) 이 두 개의 나무를 기둥으로 삼아 가로로 작대기를 촘촘하게 놓고 엮는다. 이 기둥은 움직이지 않도록 단단히 묶으며, 상부에 지게 작대기를 세장에 걸치듯이 짧은 나무로 받쳐 놓는다. 그리고 양 옆에 돌을 쌓아서 음창애를 고정시키며 한 끝에 먹이를 꿰어 놓는다. 음창애의 안쪽에서 끈을 달아 숟갈이 팽팽하게 바로 설 수 있도록 하며 노루나 너구리 등의 짐승이 먹이를 건드리면 숟갈의 끝이 벗겨져서 음창애가 내려 앉는다.
1362 창애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수렵(狩獵) 사냥구(사냥구) 덫(덫)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3075 / 000
상세설명 [정의]
사냥기구의 일종.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차우·차깨·음창애라고도 하며 사냥감에 따라 참새창애·꿩창애라고도 한다. 창애에는 참새창애·꿩창애·음창애의 세 종류가 있다. ① 참새창애:꼿꼿하게 서 있는 나뭇가지에 줄을 매어서 억지로 휘어 놓고 고패(천천히 열을 가해서 구부린 나무)를 끼운다. 그리고 수수깡으로 만든 골통을 창애의 고패 안에 달아 한쪽이 패여진 숟갈에 걸며, 이 사이에 미끼를 놓는다. 참새가 먹이를 건드리면 휘어졌던 나뭇가지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힘 때문에 참새의 목이 치인다. ② 꿩창애:타원형으로 된 틀(주로 물푸레나무로 만듦) 중앙에 가로대를 박고 이에 의지하여 용수철을 걸쳐 놓는다. 꿩이 창애에 달린 콩을 건드리면 용수철리 튀어서 꿩의 목이나 발을 덮치게 된다. 이것을 놓은 다음에는 나뭇잎 등으로 위장해 둔다. ③ 음창애 : 길이 50㎝, 지름 3~4㎝ 정도의 나무 두 개를 세로로 나란히 놓고(간격 30㎝ 정도) 이 두 개의 나무를 기둥으로 삼아 가로로 작대기를 촘촘하게 놓고 엮는다. 이 기둥은 움직이지 않도록 단단히 묶으며, 상부에 지게 작대기를 세장에 걸치듯이 짧은 나무로 받쳐 놓는다. 그리고 양 옆에 돌을 쌓아서 음창애를 고정시키며 한 끝에 먹이를 꿰어 놓는다. 음창애의 안쪽에서 끈을 달아 숟갈이 팽팽하게 바로 설 수 있도록 하며 노루나 너구리 등의 짐승이 먹이를 건드리면 숟갈의 끝이 벗겨져서 음창애가 내려 앉는다.
1361 창애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수렵(狩獵) 사냥구(사냥구) 덫(덫)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3074 / 000
상세설명 [정의]
사냥기구의 일종.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차우·차깨·음창애라고도 하며 사냥감에 따라 참새창애·꿩창애라고도 한다. 창애에는 참새창애·꿩창애·음창애의 세 종류가 있다. ① 참새창애:꼿꼿하게 서 있는 나뭇가지에 줄을 매어서 억지로 휘어 놓고 고패(천천히 열을 가해서 구부린 나무)를 끼운다. 그리고 수수깡으로 만든 골통을 창애의 고패 안에 달아 한쪽이 패여진 숟갈에 걸며, 이 사이에 미끼를 놓는다. 참새가 먹이를 건드리면 휘어졌던 나뭇가지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힘 때문에 참새의 목이 치인다. ② 꿩창애:타원형으로 된 틀(주로 물푸레나무로 만듦) 중앙에 가로대를 박고 이에 의지하여 용수철을 걸쳐 놓는다. 꿩이 창애에 달린 콩을 건드리면 용수철리 튀어서 꿩의 목이나 발을 덮치게 된다. 이것을 놓은 다음에는 나뭇잎 등으로 위장해 둔다. ③ 음창애 : 길이 50㎝, 지름 3~4㎝ 정도의 나무 두 개를 세로로 나란히 놓고(간격 30㎝ 정도) 이 두 개의 나무를 기둥으로 삼아 가로로 작대기를 촘촘하게 놓고 엮는다. 이 기둥은 움직이지 않도록 단단히 묶으며, 상부에 지게 작대기를 세장에 걸치듯이 짧은 나무로 받쳐 놓는다. 그리고 양 옆에 돌을 쌓아서 음창애를 고정시키며 한 끝에 먹이를 꿰어 놓는다. 음창애의 안쪽에서 끈을 달아 숟갈이 팽팽하게 바로 설 수 있도록 하며 노루나 너구리 등의 짐승이 먹이를 건드리면 숟갈의 끝이 벗겨져서 음창애가 내려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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