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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미지 유물명 국적/시대 재질 상세보기
1335 거름대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농업(農業) 파종경작(播種耕作) 기타(其他)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2695 / 000
상세설명 [정의]
두엄·썩은새 또는 낙엽 같은 것을 걷어내거나 쳐내는 데 쓰는 연장.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지역에 따라 '쇠스랑'이라고도 하며, 모양이 무기인 삼지창과 비슷하여 '삼지창'이라고도 한다. 강원도 산간마을인 도계읍 신리와 인제군 인제·원통 등지에서는 지금도 사용되고 있다. 가지가 세 갈래로 벌어진 자연생의 물푸레나무를 그대로 이용하여 만든다. 쇠스랑과 같은 명칭으로 불리는 것은 세 갈래로 갈라진 발이 흡사하기 때문이며, 거릿대는 발이 뻗어나가고, 쇠스랑은 굽어진 것이 차이점이다. 생김새에 따라 거릿대는 주로 앞으로 밀면서 쳐내는 기능을 하고 쇠스랑은 끌어당기는 기능이 다를 뿐이다. 가장 원시적인 농기구의 하나이다.
1334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농업(農業) 파종경작(播種耕作) 낫(낫) 산업/생업(産業/生業) 임업(林業) 임산물생산(林産物生産) 낫(낫)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2694 / 000
상세설명 [정의]
풀·나무·곡식의 대 등을 베는 데 쓰는 연장.
[구조 및 특징]
생김새는 ㄱ자 모양으로 되었으며, 안쪽은 갈아서 날을 삼고 슴베(자루) 속에 박히는 부분 끝을 나무 자루에 박았다. 지역에 따라 날의 길이나 너비, 그리고 날과 자루와의 각도 등에 차이가 있다. 경기 및 영남 지방에서는 날이 거의 직각을 이루며, 날의 너비가 길이에 비하여 좁은 것을 많이 쓴다. 그러나 강원·충청·호남 지방의 것은 날이 반달모양으로 굽었다. 특히 경상남도의 낫은 경기지방의 것에 비해 슴베가 긴 편이며, 강원도 산간에서는 날의 너비가 넓고 낫등도 두꺼우며, 슴베라고 할 만한 부분이 없을 정도로 거의 날 끝까지 자루에 박은 것을 쓴다. 일반적으로 슴베가 비교적 길고 날이 두꺼워서, 나무를 하는 데 편리한 것을 우멍낫(조선낫이라고도 하며, 강원도에서는 목낫이라고 부름)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대장간에서 육철을 쳐서 만든다. 한편, 날이 얇고 슴베가 짧은 강철로 만든 낫을 평낫(왜낫이라고도 하며, 강원도에서는 까끄랑낫이라고 함)이라고 부른다. 이 낫은 민족항일기에 들어온 것으로 날 끝이 날카로워서 곡식을 베는 데 좋다.
[종류 및 쓰임새]
 낫의 종류는 모양이나 쓰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① 담배낫:담배의 귀를 따는 데 쓰는 작은 낫이다. ② 밀낫:풀이나 갈대 등을 밀어서 깎는 낫으로, 형태는 보통 낫과 같으나 등이 날이 되고 자루가 긴 편이다. ③ 버들낫:보통 것보다 날이 짧으며, 예전에 고리를 만들 때 썼다. ④ 벌낫:벌판의 무성한 갈대 따위를 휘둘러서 베는 낫으로, 모양은 보통 낫을 닮았으나 날이 크고 자루가 길어서 두 손으로 쥐어야 한다. 제주도에서 많이 쓰인다.
⑤ 접낫:작은 낫으로, 날 끝이 물음표처럼 오그라들어서 옥낫이라고도 한다. ⑥ 뽕낫:자루는 보통 낫처럼 길지만 날 길이는 짧아서 9, 10㎝ 정도이다. 보통 낫으로는 남자 한 사람이 하루에 300여 평의 벼를 벨 수 있다.
1333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농업(農業) 파종경작(播種耕作) 낫(낫) 산업/생업(産業/生業) 임업(林業) 임산물생산(林産物生産) 낫(낫)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2693 / 000
상세설명 [정의]
풀·나무·곡식의 대 등을 베는 데 쓰는 연장.
[구조 및 특징]
생김새는 ㄱ자 모양으로 되었으며, 안쪽은 갈아서 날을 삼고 슴베(자루) 속에 박히는 부분 끝을 나무 자루에 박았다. 지역에 따라 날의 길이나 너비, 그리고 날과 자루와의 각도 등에 차이가 있다. 경기 및 영남 지방에서는 날이 거의 직각을 이루며, 날의 너비가 길이에 비하여 좁은 것을 많이 쓴다. 그러나 강원·충청·호남 지방의 것은 날이 반달모양으로 굽었다. 특히 경상남도의 낫은 경기지방의 것에 비해 슴베가 긴 편이며, 강원도 산간에서는 날의 너비가 넓고 낫등도 두꺼우며, 슴베라고 할 만한 부분이 없을 정도로 거의 날 끝까지 자루에 박은 것을 쓴다. 일반적으로 슴베가 비교적 길고 날이 두꺼워서, 나무를 하는 데 편리한 것을 우멍낫(조선낫이라고도 하며, 강원도에서는 목낫이라고 부름)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대장간에서 육철을 쳐서 만든다. 한편, 날이 얇고 슴베가 짧은 강철로 만든 낫을 평낫(왜낫이라고도 하며, 강원도에서는 까끄랑낫이라고 함)이라고 부른다. 이 낫은 민족항일기에 들어온 것으로 날 끝이 날카로워서 곡식을 베는 데 좋다.
[종류 및 쓰임새]
 낫의 종류는 모양이나 쓰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① 담배낫:담배의 귀를 따는 데 쓰는 작은 낫이다. ② 밀낫:풀이나 갈대 등을 밀어서 깎는 낫으로, 형태는 보통 낫과 같으나 등이 날이 되고 자루가 긴 편이다. ③ 버들낫:보통 것보다 날이 짧으며, 예전에 고리를 만들 때 썼다. ④ 벌낫:벌판의 무성한 갈대 따위를 휘둘러서 베는 낫으로, 모양은 보통 낫을 닮았으나 날이 크고 자루가 길어서 두 손으로 쥐어야 한다. 제주도에서 많이 쓰인다.
⑤ 접낫:작은 낫으로, 날 끝이 물음표처럼 오그라들어서 옥낫이라고도 한다. ⑥ 뽕낫:자루는 보통 낫처럼 길지만 날 길이는 짧아서 9, 10㎝ 정도이다. 보통 낫으로는 남자 한 사람이 하루에 300여 평의 벼를 벨 수 있다.
1332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농업(農業) 파종경작(播種耕作) 낫(낫) 산업/생업(産業/生業) 임업(林業) 임산물생산(林産物生産) 낫(낫)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2692 / 000
상세설명 [정의]
풀·나무·곡식의 대 등을 베는 데 쓰는 연장.
[구조 및 특징]
생김새는 ㄱ자 모양으로 되었으며, 안쪽은 갈아서 날을 삼고 슴베(자루) 속에 박히는 부분 끝을 나무 자루에 박았다. 지역에 따라 날의 길이나 너비, 그리고 날과 자루와의 각도 등에 차이가 있다. 경기 및 영남 지방에서는 날이 거의 직각을 이루며, 날의 너비가 길이에 비하여 좁은 것을 많이 쓴다. 그러나 강원·충청·호남 지방의 것은 날이 반달모양으로 굽었다. 특히 경상남도의 낫은 경기지방의 것에 비해 슴베가 긴 편이며, 강원도 산간에서는 날의 너비가 넓고 낫등도 두꺼우며, 슴베라고 할 만한 부분이 없을 정도로 거의 날 끝까지 자루에 박은 것을 쓴다. 일반적으로 슴베가 비교적 길고 날이 두꺼워서, 나무를 하는 데 편리한 것을 우멍낫(조선낫이라고도 하며, 강원도에서는 목낫이라고 부름)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대장간에서 육철을 쳐서 만든다. 한편, 날이 얇고 슴베가 짧은 강철로 만든 낫을 평낫(왜낫이라고도 하며, 강원도에서는 까끄랑낫이라고 함)이라고 부른다. 이 낫은 민족항일기에 들어온 것으로 날 끝이 날카로워서 곡식을 베는 데 좋다.
[종류 및 쓰임새]
 낫의 종류는 모양이나 쓰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① 담배낫:담배의 귀를 따는 데 쓰는 작은 낫이다. ② 밀낫:풀이나 갈대 등을 밀어서 깎는 낫으로, 형태는 보통 낫과 같으나 등이 날이 되고 자루가 긴 편이다. ③ 버들낫:보통 것보다 날이 짧으며, 예전에 고리를 만들 때 썼다. ④ 벌낫:벌판의 무성한 갈대 따위를 휘둘러서 베는 낫으로, 모양은 보통 낫을 닮았으나 날이 크고 자루가 길어서 두 손으로 쥐어야 한다. 제주도에서 많이 쓰인다.
⑤ 접낫:작은 낫으로, 날 끝이 물음표처럼 오그라들어서 옥낫이라고도 한다. ⑥ 뽕낫:자루는 보통 낫처럼 길지만 날 길이는 짧아서 9, 10㎝ 정도이다. 보통 낫으로는 남자 한 사람이 하루에 300여 평의 벼를 벨 수 있다.
1331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농업(農業) 파종경작(播種耕作) 낫(낫) 산업/생업(産業/生業) 임업(林業) 임산물생산(林産物生産) 낫(낫)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2691 / 000
상세설명 [정의]
풀·나무·곡식의 대 등을 베는 데 쓰는 연장.
[구조 및 특징]
생김새는 ㄱ자 모양으로 되었으며, 안쪽은 갈아서 날을 삼고 슴베(자루) 속에 박히는 부분 끝을 나무 자루에 박았다. 지역에 따라 날의 길이나 너비, 그리고 날과 자루와의 각도 등에 차이가 있다. 경기 및 영남 지방에서는 날이 거의 직각을 이루며, 날의 너비가 길이에 비하여 좁은 것을 많이 쓴다. 그러나 강원·충청·호남 지방의 것은 날이 반달모양으로 굽었다. 특히 경상남도의 낫은 경기지방의 것에 비해 슴베가 긴 편이며, 강원도 산간에서는 날의 너비가 넓고 낫등도 두꺼우며, 슴베라고 할 만한 부분이 없을 정도로 거의 날 끝까지 자루에 박은 것을 쓴다. 일반적으로 슴베가 비교적 길고 날이 두꺼워서, 나무를 하는 데 편리한 것을 우멍낫(조선낫이라고도 하며, 강원도에서는 목낫이라고 부름)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대장간에서 육철을 쳐서 만든다. 한편, 날이 얇고 슴베가 짧은 강철로 만든 낫을 평낫(왜낫이라고도 하며, 강원도에서는 까끄랑낫이라고 함)이라고 부른다. 이 낫은 민족항일기에 들어온 것으로 날 끝이 날카로워서 곡식을 베는 데 좋다.
[종류 및 쓰임새]
 낫의 종류는 모양이나 쓰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① 담배낫:담배의 귀를 따는 데 쓰는 작은 낫이다. ② 밀낫:풀이나 갈대 등을 밀어서 깎는 낫으로, 형태는 보통 낫과 같으나 등이 날이 되고 자루가 긴 편이다. ③ 버들낫:보통 것보다 날이 짧으며, 예전에 고리를 만들 때 썼다. ④ 벌낫:벌판의 무성한 갈대 따위를 휘둘러서 베는 낫으로, 모양은 보통 낫을 닮았으나 날이 크고 자루가 길어서 두 손으로 쥐어야 한다. 제주도에서 많이 쓰인다.
⑤ 접낫:작은 낫으로, 날 끝이 물음표처럼 오그라들어서 옥낫이라고도 한다. ⑥ 뽕낫:자루는 보통 낫처럼 길지만 날 길이는 짧아서 9, 10㎝ 정도이다. 보통 낫으로는 남자 한 사람이 하루에 300여 평의 벼를 벨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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