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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미지 유물명 국적/시대 재질 상세보기
1300 용수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식(食) 가공(加工) 가공(加工) 용수(용수)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2600 / 000
상세설명 [정의]
간장이나 술 등을 거를 때 쓰는 용구.
[역사]
장담기는 2,000여 년의 역사가 있고 삼국시대 후기경부터 장즙의 일부를 걸렀을 것으로 추정하므로 용수와 같은 용구도 이미 당시부터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싸리나 대쪽으로 깊숙하게 결어 만든다. 지름은 15㎝ 가량이며 길이는 30㎝ 내외이다. 봄에 장을 담가 60일쯤 되어 간장이 알맞게 우러나면 장독에 용수를 박아놓고 안으로 괴어드는 맑은 간장을 떠낸다. 또, 술독 안에 용수를 박아넣고 그 안에 괴어드는 맑은 술을 떠낸다. 용수가 동요하지 않게끔 안정시키면 용수 안에는 항상 맑은 술이 고여 있게 된다. 용수는 가정의 필수용구의 하나였으나 생활양식의 변화로 그 사용이 줄어들고 있다.
1299 먹통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공업(工業) 목공(木工) 먹통(먹통)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2580 / 000
상세설명 [정의]
자재를 가공하기 위하여 선을 긋는 데 사용하는 연장.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장방형의 두꺼운 통재에 앞뒤로 두개의 구멍을 파내어 한쪽은 먹물을 묻힌 솜을 넣어두는 먹솜칸을, 다른 한쪽은 먹줄을 감을 수 있도록 타래를 끼워놓았다. 먹통에는 먹칼[墨刀]이 딸려 있어서 짧은 직선이나 곡선, 글씨 등을 쓰거나 먹줄을 풀 때 먹이 잘 묻도록 하는 데 사용된다. ≪재물보(才物譜)≫에는 '먹통[墨斗]'·'먹칼[墨侵]'이라 기록되어 있다. 사용하는 방법은 먹칼로 먹솜을 누르면서 타래에 감겨진 줄을 풀어 반대쪽 끝에 먹통 줄구멍을 맞춘 다음, 먹통을 단단히 고정하여 먹줄을 직각으로 들었다가 퉁기면서 놓게 된다. 이 때 잘못 퉁기면 직선이 되지 않고 휘거나 곡선이 되기 쉽다. 먹통을 만드는 재료는 소나무를 비롯한 자단나무·광솔용 괴목의 뿌리가 쓰이는데, 특히 자단나무로 만들면 결이 곱고 물을 덜 먹어 먹물을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먹칼은 대나무나 싸릿대가지로 만든다. 한쪽 끝은 가늘고 둥글게 하며 다른 끝은 사선으로 절단한 다음 참빗과 같이 잔칼질을 하여 부드럽게 만든다.
1298 먹통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공업(工業) 목공(木工) 먹통(먹통)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2579 / 000
상세설명 [정의]
자재를 가공하기 위하여 선을 긋는 데 사용하는 연장.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장방형의 두꺼운 통재에 앞뒤로 두개의 구멍을 파내어 한쪽은 먹물을 묻힌 솜을 넣어두는 먹솜칸을, 다른 한쪽은 먹줄을 감을 수 있도록 타래를 끼워놓았다. 먹통에는 먹칼[墨刀]이 딸려 있어서 짧은 직선이나 곡선, 글씨 등을 쓰거나 먹줄을 풀 때 먹이 잘 묻도록 하는 데 사용된다. ≪재물보(才物譜)≫에는 '먹통[墨斗]'·'먹칼[墨侵]'이라 기록되어 있다. 사용하는 방법은 먹칼로 먹솜을 누르면서 타래에 감겨진 줄을 풀어 반대쪽 끝에 먹통 줄구멍을 맞춘 다음, 먹통을 단단히 고정하여 먹줄을 직각으로 들었다가 퉁기면서 놓게 된다. 이 때 잘못 퉁기면 직선이 되지 않고 휘거나 곡선이 되기 쉽다. 먹통을 만드는 재료는 소나무를 비롯한 자단나무·광솔용 괴목의 뿌리가 쓰이는데, 특히 자단나무로 만들면 결이 곱고 물을 덜 먹어 먹물을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먹칼은 대나무나 싸릿대가지로 만든다. 한쪽 끝은 가늘고 둥글게 하며 다른 끝은 사선으로 절단한 다음 참빗과 같이 잔칼질을 하여 부드럽게 만든다.
1297 먹통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공업(工業) 목공(木工) 먹통(먹통)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2575 / 000
상세설명 [정의]
자재를 가공하기 위하여 선을 긋는 데 사용하는 연장.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장방형의 두꺼운 통재에 앞뒤로 두개의 구멍을 파내어 한쪽은 먹물을 묻힌 솜을 넣어두는 먹솜칸을, 다른 한쪽은 먹줄을 감을 수 있도록 타래를 끼워놓았다. 먹통에는 먹칼[墨刀]이 딸려 있어서 짧은 직선이나 곡선, 글씨 등을 쓰거나 먹줄을 풀 때 먹이 잘 묻도록 하는 데 사용된다. ≪재물보(才物譜)≫에는 '먹통[墨斗]'·'먹칼[墨侵]'이라 기록되어 있다. 사용하는 방법은 먹칼로 먹솜을 누르면서 타래에 감겨진 줄을 풀어 반대쪽 끝에 먹통 줄구멍을 맞춘 다음, 먹통을 단단히 고정하여 먹줄을 직각으로 들었다가 퉁기면서 놓게 된다. 이 때 잘못 퉁기면 직선이 되지 않고 휘거나 곡선이 되기 쉽다. 먹통을 만드는 재료는 소나무를 비롯한 자단나무·광솔용 괴목의 뿌리가 쓰이는데, 특히 자단나무로 만들면 결이 곱고 물을 덜 먹어 먹물을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먹칼은 대나무나 싸릿대가지로 만든다. 한쪽 끝은 가늘고 둥글게 하며 다른 끝은 사선으로 절단한 다음 참빗과 같이 잔칼질을 하여 부드럽게 만든다.
1296 쥐덫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수렵(狩獵) 사냥구(사냥구) 덫(덫)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2574 / 000
상세설명 [정의]
쥐를 잡기 위한 덫.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쥐덫은 먹이통(몸통), 누름나무, 고임새 등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먹이통은 나무를 잘라 위아래를 편평하게 자른 후 가운데에 구멍을 파고 속에 먹이를 올려놓는 판을 설치하여 고임새와 연결하도록 하였다. 누름나무는 돌이나 무거운 참나무를 깎아 먹이통에 들어갈 만큼의 크기인 밑부분과 양쪽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는 윗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어, 쥐가 먹이통에 들어가 고임새가 풀리면 무서운 속도로 내리쳐서 쥐를 잡는다. 고임새는 누름나무에 끈을 연결하여 끝에 대나무 조각을 묶어 가면 판이 움직여 고임새가 빠져서 매달려있던 누름나무가 내리쳐서 쥐를 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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