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이미지 |
유물명 |
국적/시대 |
재질 |
상세보기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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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대패(石鑿) |
한국(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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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石) 점판암(粘板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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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기능 |
산업/생업(産業/生業) 공업(工業) 목공(木工) 대패(대패) |
장르 |
기타(其他) 기타(其他) |
유물번호 |
000032 / 000 |
상세설명 |
[정의]
나무를 매끄하게 다듬을 때 사용되었던 도구.
[발달과정/역사]
청동기시대의 돌대패는 간돌도끼(磨製石斧)의 한 형식으로 대개 네모꼴(方形)이나 긴네모꼴(長方形)에 가깝게 갈아서 한쪽 끝에 날카로운 날을 내었다. 날은 한쪽으로만 경사지게 하여 대패밥이 나오기 쉽게 되어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자연석의 몸돌을 갈아서 만들었으며 나무를 매끈하게 다듬을 때 사용되었던 도구이다. 청동기시대의 돌대패는 간돌도끼(磨製石斧)의 한 형식으로 대개 네모꼴(方形)이나 긴네모꼴(長方形)에 가깝게 갈아서 한쪽 끝에 날카로운 날을 내었다. 날은 한쪽으로만 경사지게 하여 대패밥이 나오기 쉽게 되어 있다. 이 돌대패는 회적색(灰赤色)의 점판암제이다. 전면은 고르게 갈았으나 거의 대부분 표면이 결실되어 매끄럽지 못하다. 형태는 직사각형(長方形)이고 날은 한쪽면만 정교하게 갈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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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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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주걱칼(飯形石刀) |
한국(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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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石) 점판암(粘板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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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기능 |
산업/생업(産業/生業) 농업(農業) 수확탈곡(收穫脫穀) 기타(其他) |
장르 |
기타(其他) 기타(其他) |
유물번호 |
000031 / 000 |
상세설명 |
[정의]
곡식이나 잡초를 벤다든지 이삭을 자르는데 사용되었던 수확용 도구.
[발달과정/역사]
한국에서 발견되는 선사시대의 낫에는 돌로 만든 것, 멧돼지 이빨이나 짐승의 뼈로 만든 것, 조개껍질로 만든 것 등이 있으며 흑요석으로 만든 작은 날을 끼워서 사용하는 복합식도 있다. 이 가운데 돌낫은 새부리모양 또는 초승달 모양으로 둥글게 휘었으며 안쪽이 날이 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돌낫(石鎌)과 비슷한 형태로, 돌낫은 새부리모양 또는 초승달 모양으로 둥글게 휘었으며 안쪽에 날이 있는 것과는 달리 날이 휘어진 쪽에 있고 손으로 움켜잡을 수 있는 자루부분이 있다. 유기물을 자르거나 베는데 사용된 도구로 추정된다. 이 돌주걱칼은 회색의 점판암제로 전면을 고르게 갈아 매끄러우나, 한쪽 날 일부와 손잡이부분은 일부 결실되었다. 전체적으로 손잡이부분이 1/3정도 되며, 무엇인가로 감아서 썼던 것으로 추측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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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주걱칼(飯形石刀) |
한국(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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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石) 점판암(粘板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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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기능 |
산업/생업(産業/生業) 농업(農業) 수확탈곡(收穫脫穀) 기타(其他) |
장르 |
기타(其他) 기타(其他) |
유물번호 |
000030 / 000 |
상세설명 |
[정의]
곡식이나 잡초를 벤다든지 이삭을 자르는데 사용되었던 수확용 도구.
[발달과정/역사]
한국에서 발견되는 선사시대의 낫에는 돌로 만든 것, 멧돼지 이빨이나 짐승의 뼈로 만든 것, 조개껍질로 만든 것 등이 있으며 흑요석으로 만든 작은 날을 끼워서 사용하는 복합식도 있다. 이 가운데 돌낫은 새부리모양 또는 초승달 모양으로 둥글게 휘었으며 안쪽이 날이 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돌낫(石鎌)과 비슷한 형태로, 돌낫은 새부리모양 또는 초승달 모양으로 둥글게 휘었으며 안쪽에 날이 있는 것과는 달리 날이 휘어진 쪽에 있고 손으로 움켜잡을 수 있는 자루부분이 있다. 유기물을 자르거나 베는데 사용된 도구로 추정된다. 이 돌주걱칼은 전면이 고르게 마연(磨硏)된 흑색의 돌주걱칼이다. 양날이 있으며, 칼날부분(刀部)와 손잡이부분(握部)에 약간의 굴곡이 있다. 손잡이부분 중앙에 길게 흠집이 있고, 끝부분 양면이 약간 결실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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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주걱칼(飯形石刀) |
한국(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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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石) 점판암(粘板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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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기능 |
산업/생업(産業/生業) 농업(農業) 수확탈곡(收穫脫穀) 기타(其他) |
장르 |
기타(其他) 기타(其他) |
유물번호 |
000029 / 000 |
상세설명 |
[정의]
곡식이나 잡초를 벤다든지 이삭을 자르는데 사용되었던 수확용 도구.
[발달과정/역사]
한국에서 발견되는 선사시대의 낫에는 돌로 만든 것, 멧돼지 이빨이나 짐승의 뼈로 만든 것, 조개껍질로 만든 것 등이 있으며 흑요석으로 만든 작은 날을 끼워서 사용하는 복합식도 있다. 이 가운데 돌낫은 새부리모양 또는 초승달 모양으로 둥글게 휘었으며 안쪽이 날이 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돌낫(石鎌)과 비슷한 형태로, 돌낫은 새부리모양 또는 초승달 모양으로 둥글게 휘었으며 안쪽에 날이 있는 것과는 달리 날이 휘어진 쪽에 있고 손으로 움켜잡을 수 있는 자루부분이 있다. 유기물을 자르거나 베는데 사용된 도구로 추정된다. 이 돌주걱칼은 선단부(先端部)가 결실되었다. 전면을 고르게 갈아 매끄러우나 표면에 긁힌 흔적이 남아 있다. 도부(刀部)의 날은 무뎌져있고 가늘고 검게 그흘린 흔적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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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화살촉(磨製石鏃) |
한국(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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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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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기능 |
산업/생업(産業/生業) 수렵(狩獵) 사냥구(사냥구) 화살촉(화살촉) 군사(軍事) 근력무기(筋力武器) 궁시(弓矢) 촉(鏃) |
장르 |
기타(其他) 기타(其他) |
유물번호 |
000028 / 000 |
상세설명 |
[정의]
돌을 가공하여 만든 화살촉.
[발달과정/역사]
돌화살촉(石鏃)이 마연(磨硏)의 수법으로 제작된 예는 이미 신석기시대부터 볼 수 있지만, 그 대부분은 청동기시대에 제작, 사용된 것이고, 다음 초기철기시대에도 일부 지속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돌화살촉(石鏃)이 마연(磨硏)의 수법으로 제작된 예는 이미 신석기시대부터 볼 수 있지만, 그 대부분은 청동기시대에 제작, 사용된 것이고, 다음 초기철기시대에도 일부 지속된다. 석재로서 혈암(頁岩), 이암(泥岩), 편암(片岩), 판암(坂岩), 혼펠스 등 다양한 재료가 이용되었고, 길이가 5㎝내외의 것이 가장 많으나 긴 것은 10㎝를 넘도 것도 있다. 돌화살촉 형식은 대개 화살대와 결합하는 부분의 슴베(莖)가 있는가에 따라 우선 크게 유경식(有莖式)과 무경식(無莖式)으로 나누기도 하고, 형태에 따라 버들잎형(柳葉形), 삼각형(三角形), 석침형(石針形) 등으로 나누기도 한다. 이 돌화살촉은 경부(莖部)가 없는 버들잎형이다. 촉머리부분에 능(稜)이 마모되어 희미하게 남아있으며, 머리부분은 약간 결실되었다. 촉신의 끝부분이 약간 마모되었으나 거의 완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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