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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미지 유물명 국적/시대 재질 상세보기
40 갈돌(石棒) 한국(韓國)
석(石)

용도기능 식(食) 가공(加工) 가공(加工) 기타(其他)
장르 기타(其他) 기타(其他)
유물번호 000054 / 000
상세설명 [정의]
나무열매나 곡물의 껍질을 벗기고 가루로 만드는데 사용한 원시적 방아연장.
[발달과정/역사]
신석기시대의 갈돌은 도토리 같은 야생견과류의 집중적 이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석봉(石棒)이라고도 하며, 사암(砂岩)·운모편암(雲母片岩)·화강암 등을 재료로 만들었다. 농경이 시작되면서 곡물 가공에도 이용되지만 청동기시대가 되면서 차츰 줄어들다가 철기시대에는 거의 자취를 감춘다. 갈돌의 소멸은 돌확, 절구와 시루의 출현에서 비롯된다. 청동기시대부터는 나무로 만든 절구와 공이가 이용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석봉(石棒)이라고도 한며, 사암(砂岩)·운모편암(雲母片岩)·화강암 등을 재료로 만들었다. 갈판 위에 곡식·열매 등을 놓고 반복운동을 통하여 갈았다. 갈판과 맞닿는 단면은 반달형·렌즈형이 주종을 이루며, 신석기시대에 성행하여 청동기시대까지 사용되다가 철기시대에 소멸되었다. 이 갈돌의 평면 형태는 긴 장타원형(長?圓形)으로 별도의 가공흔적이 없는 자연석이다. 한쪽 끝부분이 약간 결실되었다.
39 돌도끼(石斧) 한국(韓國)
석(石)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임업(林業) 임산물생산(林産物生産) 도끼(도끼)
장르 기타(其他) 기타(其他)
유물번호 000050 / 000
상세설명 [정의]
돌을 가공하여 만든 도끼모양의 연모.
[발달과정/역사]
구석기시대부터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심지어는 철기시대에까지 인류가 가장 장기간에 걸쳐 사용한 석기로, 굴지, 벌채 등과 수렵, 전투용으로도 사용된 다목적용이다. 구석기시대에는 주먹도끼가 대표적으로 손으로 쥐는 부분은 둔탁하게, 그리고 사용 부분은 뾰족하게 만든 것이 그 기본형이다. 구석기시대 전기부터 사용되는데, 한국에서는 공주 석장리와 연천 전곡리 등의 예가 있다. 주먹도끼로 발전하기 전까지는 날 부분만 적당히 다듬은 찍개가 사용된바 있다. 신석기시대에는 납작한 강자갈을 직접 내지 간접 타법의 수법으로 만든 깬돌도끼(打製石斧)가 보편적으로 많이 제작 사용된다. 또한 날 부분만 마연수법으로 다듬고 나머지는 타제로 조정한 국부간돌도끼(局部磨製石斧) 또한 신석기시대 초기부터 제작 사용되는데, 제주 고산리 유적의 예가 대표적이다. 신석기시대에도 간돌도끼가 일반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생각되지만, 보편적으로 보다 많이 사용되고 그 종류도 다양하여지는 것은 청동기시대 들어와서이다. 한반도에서 발견되는 간돌도끼의 가장 많은 예는 조개날도끼(合刃石斧)라 부는 조갯날에 단면 타원형의 간돌도끼로서, 무덤유적에서 발견된 예는 거의 없고 그 대부분이 집자리나 패총 등지에서 발견된다. 이들 청동기시대 간돌도끼는 사용방식에 따라서 가로도끼(橫斧)와 세로도끼(縱斧)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가로도끼는 자루와 도끼 날이 평행을 이루는 것이고, 세로도끼는 직교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구석기시대부터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심지어는 철기시대에까지 인류가 가장 장기간에 걸쳐 사용한 석기로, 굴지, 벌채 등과 수렵, 전투용으로도 사용된 다목적용이다. 신석기시대에도 간돌도끼가 일반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생각되지만, 보편적으로 보다 많이 사용되고 그 종류도 다양하여지는 것은 청동기시대 들어와서이다. 청동기시대의 돌도끼는 몸의 단면형태에 따라 원통형·기둥형·사각형으로, 또 날을 세운 방법에 따라 조갯날·한쪽날·양날도끼로 분류한다. 한반도에서 발견되는 간돌도끼의 가장 많은 예는 조개날도끼(合刃石斧)라 부는 조갯날에 단면 타원형의 간돌도끼이다.
38 돌도끼(石斧) 한국(韓國)
석(石)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임업(林業) 임산물생산(林産物生産) 도끼(도끼)
장르 기타(其他) 기타(其他)
유물번호 000049 / 000
상세설명 [정의]
돌을 가공하여 만든 도끼모양의 연모.
[발달과정/역사]
구석기시대부터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심지어는 철기시대에까지 인류가 가장 장기간에 걸쳐 사용한 석기로, 굴지, 벌채 등과 수렵, 전투용으로도 사용된 다목적용이다. 구석기시대에는 주먹도끼가 대표적으로 손으로 쥐는 부분은 둔탁하게, 그리고 사용 부분은 뾰족하게 만든 것이 그 기본형이다. 구석기시대 전기부터 사용되는데, 한국에서는 공주 석장리와 연천 전곡리 등의 예가 있다. 주먹도끼로 발전하기 전까지는 날 부분만 적당히 다듬은 찍개가 사용된바 있다. 신석기시대에는 납작한 강자갈을 직접 내지 간접 타법의 수법으로 만든 깬돌도끼(打製石斧)가 보편적으로 많이 제작 사용된다. 또한 날 부분만 마연수법으로 다듬고 나머지는 타제로 조정한 국부간돌도끼(局部磨製石斧) 또한 신석기시대 초기부터 제작 사용되는데, 제주 고산리 유적의 예가 대표적이다. 신석기시대에도 간돌도끼가 일반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생각되지만, 보편적으로 보다 많이 사용되고 그 종류도 다양하여지는 것은 청동기시대 들어와서이다. 한반도에서 발견되는 간돌도끼의 가장 많은 예는 조개날도끼(合刃石斧)라 부는 조갯날에 단면 타원형의 간돌도끼로서, 무덤유적에서 발견된 예는 거의 없고 그 대부분이 집자리나 패총 등지에서 발견된다. 이들 청동기시대 간돌도끼는 사용방식에 따라서 가로도끼(橫斧)와 세로도끼(縱斧)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가로도끼는 자루와 도끼 날이 평행을 이루는 것이고, 세로도끼는 직교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구석기시대부터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심지어는 철기시대에까지 인류가 가장 장기간에 걸쳐 사용한 석기로, 굴지, 벌채 등과 수렵, 전투용으로도 사용된 다목적용이다. 신석기시대에도 간돌도끼가 일반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생각되지만, 보편적으로 보다 많이 사용되고 그 종류도 다양하여지는 것은 청동기시대 들어와서이다. 청동기시대의 돌도끼는 몸의 단면형태에 따라 원통형·기둥형·사각형으로, 또 날을 세운 방법에 따라 조갯날·한쪽날·양날도끼로 분류한다. 한반도에서 발견되는 간돌도끼의 가장 많은 예는 조개날도끼(合刃石斧)라 부는 조갯날에 단면 타원형의 간돌도끼이다.
37 돌도끼(石斧) 한국(韓國)
석(石)
편마암(片麻岩)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임업(林業) 임산물생산(林産物生産) 도끼(도끼)
장르 기타(其他) 기타(其他)
유물번호 000048 / 000
상세설명 [정의]
돌을 가공하여 만든 도끼모양의 연모.
[발달과정/역사]
구석기시대부터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심지어는 철기시대에까지 인류가 가장 장기간에 걸쳐 사용한 석기로, 굴지, 벌채 등과 수렵, 전투용으로도 사용된 다목적용이다. 구석기시대에는 주먹도끼가 대표적으로 손으로 쥐는 부분은 둔탁하게, 그리고 사용 부분은 뾰족하게 만든 것이 그 기본형이다. 구석기시대 전기부터 사용되는데, 한국에서는 공주 석장리와 연천 전곡리 등의 예가 있다. 주먹도끼로 발전하기 전까지는 날 부분만 적당히 다듬은 찍개가 사용된바 있다. 신석기시대에는 납작한 강자갈을 직접 내지 간접 타법의 수법으로 만든 깬돌도끼(打製石斧)가 보편적으로 많이 제작 사용된다. 또한 날 부분만 마연수법으로 다듬고 나머지는 타제로 조정한 국부간돌도끼(局部磨製石斧) 또한 신석기시대 초기부터 제작 사용되는데, 제주 고산리 유적의 예가 대표적이다. 신석기시대에도 간돌도끼가 일반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생각되지만, 보편적으로 보다 많이 사용되고 그 종류도 다양하여지는 것은 청동기시대 들어와서이다. 한반도에서 발견되는 간돌도끼의 가장 많은 예는 조개날도끼(合刃石斧)라 부는 조갯날에 단면 타원형의 간돌도끼로서, 무덤유적에서 발견된 예는 거의 없고 그 대부분이 집자리나 패총 등지에서 발견된다. 이들 청동기시대 간돌도끼는 사용방식에 따라서 가로도끼(橫斧)와 세로도끼(縱斧)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가로도끼는 자루와 도끼 날이 평행을 이루는 것이고, 세로도끼는 직교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구석기시대부터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심지어는 철기시대에까지 인류가 가장 장기간에 걸쳐 사용한 석기로, 굴지, 벌채 등과 수렵, 전투용으로도 사용된 다목적용이다. 신석기시대에도 간돌도끼가 일반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생각되지만, 보편적으로 보다 많이 사용되고 그 종류도 다양하여지는 것은 청동기시대 들어와서이다. 청동기시대의 돌도끼는 몸의 단면형태에 따라 원통형·기둥형·사각형으로, 또 날을 세운 방법에 따라 조갯날·한쪽날·양날도끼로 분류한다. 한반도에서 발견되는 간돌도끼의 가장 많은 예는 조개날도끼(合刃石斧)라 부는 조갯날에 단면 타원형의 간돌도끼이다. 이 돌도끼는 황갈색의 편마암제로 한쪽 면을 고르게 갈았으나, 일부 표면이 떨어져 나갔다. 몸체는 장방형(長方形)이고, 날부분이 결실되었다.
36 돌도끼(石斧) 한국(韓國)
석(石)
사암(砂岩)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임업(林業) 임산물생산(林産物生産) 도끼(도끼)
장르 기타(其他) 기타(其他)
유물번호 000047 / 000
상세설명 [정의]
돌을 가공하여 만든 도끼모양의 연모.
[발달과정/역사]
구석기시대부터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심지어는 철기시대에까지 인류가 가장 장기간에 걸쳐 사용한 석기로, 굴지, 벌채 등과 수렵, 전투용으로도 사용된 다목적용이다. 구석기시대에는 주먹도끼가 대표적으로 손으로 쥐는 부분은 둔탁하게, 그리고 사용 부분은 뾰족하게 만든 것이 그 기본형이다. 구석기시대 전기부터 사용되는데, 한국에서는 공주 석장리와 연천 전곡리 등의 예가 있다. 주먹도끼로 발전하기 전까지는 날 부분만 적당히 다듬은 찍개가 사용된바 있다. 신석기시대에는 납작한 강자갈을 직접 내지 간접 타법의 수법으로 만든 깬돌도끼(打製石斧)가 보편적으로 많이 제작 사용된다. 또한 날 부분만 마연수법으로 다듬고 나머지는 타제로 조정한 국부간돌도끼(局部磨製石斧) 또한 신석기시대 초기부터 제작 사용되는데, 제주 고산리 유적의 예가 대표적이다. 신석기시대에도 간돌도끼가 일반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생각되지만, 보편적으로 보다 많이 사용되고 그 종류도 다양하여지는 것은 청동기시대 들어와서이다. 한반도에서 발견되는 간돌도끼의 가장 많은 예는 조개날도끼(合刃石斧)라 부는 조갯날에 단면 타원형의 간돌도끼로서, 무덤유적에서 발견된 예는 거의 없고 그 대부분이 집자리나 패총 등지에서 발견된다. 이들 청동기시대 간돌도끼는 사용방식에 따라서 가로도끼(橫斧)와 세로도끼(縱斧)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가로도끼는 자루와 도끼 날이 평행을 이루는 것이고, 세로도끼는 직교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구석기시대부터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심지어는 철기시대에까지 인류가 가장 장기간에 걸쳐 사용한 석기로, 굴지, 벌채 등과 수렵, 전투용으로도 사용된 다목적용이다. 신석기시대에도 간돌도끼가 일반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생각되지만, 보편적으로 보다 많이 사용되고 그 종류도 다양하여지는 것은 청동기시대 들어와서이다. 청동기시대의 돌도끼는 몸의 단면형태에 따라 원통형·기둥형·사각형으로, 또 날을 세운 방법에 따라 조갯날·한쪽날·양날도끼로 분류한다. 한반도에서 발견되는 간돌도끼의 가장 많은 예는 조개날도끼(合刃石斧)라 부는 조갯날에 단면 타원형의 간돌도끼이다. 이 돌도끼는 청회색(靑灰色)의 사암제로 전체적으로 표면이 닳아 거친편이다. 날 부분에서 몸체부분으로 길게 절단되었으나, 거의 완형이다. 몸체는 장방형(長方形)이고, 날부분은 조갯날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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