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이미지 |
유물명 |
국적/시대 |
재질 |
상세보기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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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형석도(半月形石刀) |
한국(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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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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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기능 |
산업/생업(産業/生業) 농업(農業) 수확탈곡(收穫脫穀) 반월형석도(半月形石刀) |
장르 |
기타(其他) 기타(其他) |
유물번호 |
000005 / 000 |
상세설명 |
[정의]
청동기시대에 곡식의 낟알을 거두어들이는 데 쓰던 도구.
[발달과정/역사]
요하(遼河)유역의 신석기문화인 앙싸오(仰韶)문화기에 처음 나타난 것으로 한반도 남단에 이르기까지 전역에 걸쳐 분포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청동기시대에 곡식의 낟알을 거두어들이는 데 쓰던 도구로 그 생김새가 대체로 한쪽이 곧고 다른 한쪽이 둥근 반달처럼 생겼다 해서 '반달돌칼'이라고 한다. 반달돌칼의 한복판에나 혹은 등쪽으로 약간 치우친 곳에는 보통 1개 내지 2개의 구멍이 뚫려 있는데 이 구멍 사이에 끈을 꿰어 끈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 사용하였다. 전체적인 형태와 날부분과 등부분의 형상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이 반달돌칼은 전면을 고르게 갈고, 하단부는 한쪽면의 날을 비켜세웠다. 몸체 중앙 상단에 지름 0.5㎝ 크기의 구멍 2개를 뚫었다. 좌측 끝부분이 약간 결실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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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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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형석도(半月形石刀) |
한국(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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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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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기능 |
산업/생업(産業/生業) 농업(農業) 수확탈곡(收穫脫穀) 반월형석도(半月形石刀) |
장르 |
기타(其他) 기타(其他) |
유물번호 |
000004 / 000 |
상세설명 |
[정의]
청동기시대에 곡식의 낟알을 거두어들이는 데 쓰던 도구.
[발달과정/역사]
요하(遼河)유역의 신석기문화인 앙싸오(仰韶)문화기에 처음 나타난 것으로 한반도 남단에 이르기까지 전역에 걸쳐 분포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청동기시대에 곡식의 낟알을 거두어들이는 데 쓰던 도구로 그 생김새가 대체로 한쪽이 곧고 다른 한쪽이 둥근 반달처럼 생겼다 해서 '반달돌칼'이라고 한다. 반달돌칼의 한복판에나 혹은 등쪽으로 약간 치우친 곳에는 보통 1개 내지 2개의 구멍이 뚫려 있는데 이 구멍 사이에 끈을 꿰어 끈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 사용하였다. 전체적인 형태와 날부분과 등부분의 형상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이 반달돌칼은 전면을 고르게 갈고, 하단부는 한쪽면의 날을 비켜세웠다. 몸체 중앙 상단에 지름 0.6㎝ 크기의 구멍 2개를 뚫었다. 하단부 부분이 약간 결실되었으나 완형에 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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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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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형석도(半月形石刀) |
한국(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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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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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기능 |
산업/생업(産業/生業) 농업(農業) 수확탈곡(收穫脫穀) 반월형석도(半月形石刀) |
장르 |
기타(其他) 기타(其他) |
유물번호 |
000003 / 000 |
상세설명 |
[정의]
청동기시대에 곡식의 낟알을 거두어들이는 데 쓰던 도구.
[발달과정/역사]
요하(遼河)유역의 신석기문화인 앙싸오(仰韶)문화기에 처음 나타난 것으로 한반도 남단에 이르기까지 전역에 걸쳐 분포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청동기시대에 곡식의 낟알을 거두어들이는 데 쓰던 도구로 그 생김새가 대체로 한쪽이 곧고 다른 한쪽이 둥근 반달처럼 생겼다 해서 '반달돌칼'이라고 한다. 반달돌칼의 한복판에나 혹은 등쪽으로 약간 치우친 곳에는 보통 1개 내지 2개의 구멍이 뚫려 있는데 이 구멍 사이에 끈을 꿰어 끈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 사용하였다. 전체적인 형태와 날부분과 등부분의 형상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이 반달돌칼은 전면을 고르게 갈고, 하단부는 한쪽면의 날을 비켜세웠다. 몸체 중앙 상단에 지름 0.5㎝ 크기의 구멍 2개를 뚫었다. 좌우측 끝부분과 상단부가 약간 결실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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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형석도(半月形石刀) |
한국(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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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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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기능 |
산업/생업(産業/生業) 농업(農業) 수확탈곡(收穫脫穀) 반월형석도(半月形石刀) |
장르 |
기타(其他) 기타(其他) |
유물번호 |
000002 / 000 |
상세설명 |
[정의]
청동기시대에 곡식의 낟알을 거두어들이는 데 쓰던 도구.
[발달과정/역사]
요하(遼河)유역의 신석기문화인 앙싸오(仰韶)문화기에 처음 나타난 것으로 한반도 남단에 이르기까지 전역에 걸쳐 분포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청동기시대에 곡식의 낟알을 거두어들이는 데 쓰던 도구로 그 생김새가 대체로 한쪽이 곧고 다른 한쪽이 둥근 반달처럼 생겼다 해서 '반달돌칼'이라고 한다. 반달돌칼의 한복판에나 혹은 등쪽으로 약간 치우친 곳에는 보통 1개 내지 2개의 구멍이 뚫려 있는데 이 구멍 사이에 끈을 꿰어 끈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 사용하였다. 전체적인 형태와 날부분과 등부분의 형상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이 반달돌칼은 전면을 고르게 갈고, 하단부는 한쪽면의 날을 비켜세웠다. 몸체 중앙 상단에 지름 0.6㎝ 크기의 구멍 2개를 뚫었다. 좌우측 끝부분이 약간 결실되었으나 완형에 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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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형석도(半月形石刀) |
한국(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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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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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기능 |
산업/생업(産業/生業) 농업(農業) 수확탈곡(收穫脫穀) 반월형석도(半月形石刀) |
장르 |
기타(其他) 기타(其他) |
유물번호 |
000001 / 000 |
상세설명 |
[정의]
청동기시대에 곡식의 낟알을 거두어들이는 데 쓰던 도구.
[발달과정/역사]
요하(遼河)유역의 신석기문화인 앙싸오(仰韶)문화기에 처음 나타난 것으로 한반도 남단에 이르기까지 전역에 걸쳐 분포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청동기시대에 곡식의 낟알을 거두어들이는 데 쓰던 도구로 그 생김새가 대체로 한쪽이 곧고 다른 한쪽이 둥근 반달처럼 생겼다 해서 '반달돌칼'이라고 한다. 반달돌칼의 한복판에나 혹은 등쪽으로 약간 치우친 곳에는 보통 1개 내지 2개의 구멍이 뚫려 있는데 이 구멍 사이에 끈을 꿰어 끈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 사용하였다. 전체적인 형태와 날부분과 등부분의 형상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이 반달돌칼은 전면을 고르게 갈고, 하단부는 한쪽면의 날을 비켜세웠다. 몸체 중앙 상단에 지름 0.6~0.8㎝ 크기의 구멍 2개를 뚫었다. 좌우측 끝부분이 약간 결실되었으나 거의 완형에 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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